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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학 강의실
유럽에서 150년전 시작되어 독일의 죠섭데크와 의학자들에의하여 발전된 홍채학이 미국에 건너간 것은 1960년대 이후 일이며, 이미 서양의학이 의학계의 주도를 차지한 이후 미국에서의 홍채학은자연요법사, 카이로프랙터등 대체의학자들에 의해 환자에 적용되었다.

한국의 의학계가 미국의 의학을 주로 받아들임으로써 홍채학은 한국에 전해지지았았다. 1994년부터 홍채학서적과 미국 홍채학자의 세미나를 계기로 알려진 홍채학은 임상 한의사들에 의해 활용되면서 그 임상진단에 있어서의 해부병리적 객관성과 한의학의 전체성적 이론, 체질관등이 한의사들에게 학문적 유사성에서 충격을 주었다.

이에 고무된 한의대 교수와 한의사들이 여러편의 홍채논문 체질비교 논문이 발표되었다. 특히 박성일 교수는 1997년 세계응용홍채학회에 한국인 의사최초로 참석하여 한국의학계에 홍채학자가 있음을 알렸고, 함께 참석한 의료공학 과학자인 김대훈 박사는 그 즈음 (주)서통에서 아주대학병원과 세명한의과대학에서 임상실험을 거친 IRINA 홍채자동진단 기기를 계발하여 한국홍채학 보급에 일익을 담당했다.

그즈음 러시아 홍채전문의사이며 심장전문의인 마카르츄크는 한국에서여러번의 전국세미나와 강의를 통하여 러시아의 정밀하고 의학적인 홍채학을 한국에 알렸다. 또한 박성일 박사는 <한의학과 체질홍채학의 진단치료체계에 관한 비교분석> <임상홍채학> <암질환의 홍채진단학적 해석을 위한 이론과 실제>등 의 논문을 발표하고 한의사들의 홍채교육과 세미나등을 통해 홍채학을 보급하고 대한홍채의학회 창립을 이룩하였다.

또한 1994년 4월1일 MBC TV 의 [논픽션 11] '동양의학으로 보는 몸' 제2부 <몸 속에 우주가 있다>에 박성일원장의 진료실에서의 홍채진단 과정과 진단 결과 환자의 증언, 정확도, 홍채이론의 배경등이 방영되면서 홍채학이 전국적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져, 한의원과 병원에 홍채진단을 문의하는 환자들이 늘어났다.

한국 홍채학은 특별히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만 여 명의 전문 한의사가 있는 한국에서 그 기초를 출발하여 임상적연구와 활용이 매우 광범위하고, 미국 독일 유럽 러시아 보다 늦었지만, 한국인 홍채와 동양인홍채학 이론과 임상은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등 동아시아에서는 매우 선도적 위치에 있다.

또한 홍채진단을 통한 한의학적치료연구와 결과들이 계속 산출되고, 체질과 유전학 신경학이 이론근거가 되고있는 홍채학은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새로운 접목과 결합의 중요한 징검다리가 되고, 난치병. 암의 조기진단과 치료방향 설정에 길잡이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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