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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화학적이고 분석적인 서양의학의 고도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이나 수술요법을 제외한 만성질환 성인병질환 난치병 악성종양등에 대한 치료가 만족스럽지않고, 세게적인 의학 건강의 관점이 치료보다 예방과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면서, 대체의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과 한국의 한의학이나 침치료가 서양에서는 대체의학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불만이지만, 세계각국의 전통적 치료법, 첨단과학과 동양사상으로 결합된 양자물리학에 근거한 최근의 정보에너지의학, 심신의학등 수많은 대채의학적 방법들이 모든 질환에 공히 적용되지는 않고 부분적 효능을 발휘하고 그의 치료 메카니즘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과정에 있다. 한의학은 4000년 역사를 이어온 유물론적 동양과학의 핵심이다. 지금도 그 진리는 변함이 없듯, 홍채에서 표현되는 소견과 사인 색채 등은 생명체의 내면적 본질과 신체적 환경을 해석하는 불변하는 진리이고 창조주의 빛이다. 홍채학은 대체의학이 추구하는 전체성적 치료를 위한 최초의 관문이며, 이 곳을 통하지 않고는 질병의 중앙에 도달할 수가 없다. 미국 호주 영국 독일 러시아에서는 대체의학대학의 전 과정에서 홍채학은 필수과목이다. 홍채학이 단순한 치료테크닉이 아니라 IRIDOLOGY라는 학문체계인 관계로 그 학문의 기초와 응용을모두 습득하는 데에는 2-4년의 기간이 필요하다. 이 점이 대중화 되지 못하는 원인도 되고, 또한 값지고 소중한 학문의 증거이기도 하다. 홍채학은 대체의학에서 체질분류, 자율신경분석 및 조정, 생약치료, 영양요법, 정골요법, 심신치료에서 중요진단법중의 하나이며, 유전학연구에서 조기 암 진단 및 치료대책에서도 필수불가결한 위치에 도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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