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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체질이란 유전자형(genotype)이며, 개인이 특별한 병리적 과정에 노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특별한 질병이
유전된다는 것은 아니며, 질병소질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개인적으로 유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체질을 알면 발생 가능한 질병을 예측할 수 있으며, 현재 나타나는 증상이 유전적 체질과 관련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것은 질병 발생의 원인을 알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유전적으로 가장 약한 곳이 어디인지를 알면, 영유아기, 청소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따라 발생하는 질병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하게 된다. 3. 홍채에는 평생 변하지 않는 유전적 약점이 나타나며, 또한 홍채의 색과 구조, 자율신경환을 분석하여 체질을 분류 확정한다. 홍채진단을 통한 유전체질치료는 기관 장기에 나타나는 질병을 치료함과 동시에 신체환경을 구성하는 체질균형을 최적의 상태로 되돌려주는 대칭적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1. 홍채유전체질의학은 유전학과 뇌과학이 한국체질의학과 결합된 최고의 체질맞춤의학으로, 3,000년의 지혜가 담긴 한의학과,
120년 한국의 체질의학과, 유럽의 전통의학인 홍채의학, 이 셋이 만나 삼위일체처럼 서로를 증명하는 그 증거들을 근거로 세계 어떤 의학 에서도 사용가능한 의학으로 발전시킨다. 2. 한의학의 음양오행을 현대적인 용어로 설명하여 그 의미를 현대의학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150년 전부터 시작된 유럽홍채의학이 유전학과 신경의학의 뿌리를 제공하며 한의학과의 접목을 성공적으로 이룩한 임상적 증거들을 연구분석하였다. 이 결과물들은 120년 전의 조선의 사상의학이 한국체질의학의 원료가 되어 21세기 한국한의학의 독창적 브랜드로서 새롭게 탄생하는데 기여 하였다. 3. 한국의 체질의학을 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홍채유전체질로 발전시켜 R-S-I-A 4 Type 세계공통 체질분류도표 발표 (2008년 11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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