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1998년 7월 12일
장소:대전 대덕롯데호텔에머랄드홀
전국에서 80여명의 한의사, 의사, 과학자 및 교수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정관을 제정하고 공동회장으로 박성일, 이득주 교수를
선출하고 임원진을 구성함으로써 한국의 홍채학을 대표하는 대한홍채의학회가 창립되었다. 총회 후 개최된 학술대회에서는 황우준
교수, 박철수 원장 등이 홍채학과 한의학의 임상적 응용에 대하여 논문을 발표하였고 또한 이득주 회장의 홍채학의 임상응용,
박성일 회장의 뇌영역의 홍채소견 등이 발표되었다.
2. 이사회 간담회
일시:1998년 8월 26일
대전지역의 이사회 임원들이 모여 다음과 같이 논의하였다.
학회의 행정조사 운용에 필요한 기본사항 준비
1) 입회비 년회비 각 5만원
2) 학회사무국설치:대전광역시 중구 대흥3동 104-5 박성일 한의원(256-2520)
3) PC 통신에 홍채학 개제의 건
4) IRIDOLOGY 번역의 건
5) 9월 학술 간담회의 건
3. 학술간담회
일시:1998년 9월 23일
장소:대전 신우신협 2층 회의실
백일성 원장(학회 학술위원):홍채진단과 맥진의 결합진료의 가능성에 관하여
이석훈 교수(충남대 통계학과):홍채진단의 객관화를 위한 임상연구 방향
박성일 회장:암 질환의 홍채진단학적 해석
4. 기 타
대전지역
박성일 회장을 중심으로 월 2∼3회 학술 집담회를 개최하여 홍채학의 이론 및 임상응용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IRIDOL-
OGY의 번역이후 홍채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홍채를 연구하는 의료인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홍채학에 관련된 서적을 번역할
예정이며 대한홍채의학회의 사무국소재지로서의 의무에 부합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
부산지역
정양삼 부산지부 회장의 각별한 애정과 노력으로 지부의 결성 및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함에 감사드리며 특히 홍채학의
이론 및 임상응용에 지표가 될 CD를 제작하여 주신 부산지역 회원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